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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컴퍼니, 크리스찬 방송연기자 양성을 위해 세워
by 관리자 2015-03-07 1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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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피플지컴퍼니, 크리스찬 방송연기자 양성을 위해 세워

세상의 모진 질고를 겪고 “나는 누구이다”라는 것을 정확히 정립하고 살때에 비로소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살게 된다. 한류열풍을 타고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방송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아이돌 스타들이 세계를 투어하면서 미치는 영향들이 뉴스거리로 연일 보도되면서 청소년들에게 아이돌 스타는 우상이 되고 있다.  

선량하고 순진한 청소년들이 상품화가 되어 방송을 미끼로 성을 착취당하고 인생을 망치는 사례들이 간간히 뉴스화 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아져가고 있다.

기자는 지인을 통해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꿈과 비젼을 심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키워주는 곳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피플지컴퍼니 아카데미 김은경 원장에게 인터뷔를 요청했다.  

㈜피플지컴퍼니는 마포구 서교동 지하철 2호선 3번 출구를 나서면 5분거리 골목에 위치해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아스팔트위에는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며 거리마다 바람한점 없는 푹푹찌는 여름오후였다. 기자가 찾은 오후엔 3층과 4층에서 간간히 창문틈으로 세어나오는 젊은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와 연습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자가 찾았을 때에 김은경 원장은 기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보기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원한 외모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회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먼저 6월 초에 ㈜광동제약 후원으로 진행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2012년 제1회 생명사랑 힐링로드” 행사에 무균버스를 동원해서 회사의 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연기 지망생들과 전 직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된 동기를 물었다.

김은경 원장은 “저는 이번 행사가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로 참석한 우리 모든 연기지망생들과 직원 모두가 평생 잊지못할 감격스런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봉사를 앞세운 인기나 유명세를 얻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과 섬김으로 기쁨을 줄수있다고 생각했기에 기쁘게 동참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우리 직원들과 연기지망생 모두 큰 것을 얻어왔습니다. 휠체어를 밀면서 머리가 빠진 어린이들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하고 즐겁게 할까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작은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때에는 가슴이 미어져 모든 연기자들과 참석자들이 통곡하듯 울어 눈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연기자는 연기자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연기는 배워서 연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삶을 통해 나와야 시청자들이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연기는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나와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섬김이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 가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은경 원장에게 ㈜피플지컴퍼니를 설립하게 된 동기를 물었다.

“저는 연예계에 몸담은 지 벌써 30여년 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저는 많은 것을 겪었습니다. 유명이나 인기로 먹고사는 존재로 전락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우상이 되고 유명하게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기획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유명하게 만들어 상품 가치를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갈때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은 것인 줄 저는 몰랐습니다. 여기에는 기쁨도 없고 행복도 없고 돌아오는 것은 배신이요 절망이요 상처 뿐이었습니다. 저 역시 모든 연예인들이 한번 쯤은 겪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모든 삶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죽음을 생각했죠. 사람이 싫고 세상을 보는 눈이 삐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때 저의 모든 삶을 포기했더라면 지금 저의 모습은 영원히 없어졌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계속해서 “내가 인생의 방황기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에 출석해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예배 중에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내가 잘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너무나 불쌍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왔더라고요.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초라했습니다. 잘못 살아온 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결단과 각오를 가지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 회사가 ㈜피플지컴퍼니입니다. 다시 시작한 ㈜피플지컴퍼니의 회사 목표는 유명인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연기자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이들이 방송 연예계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방송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의 말대로 ㈜피플지컴퍼니에는 항상 예배가 우선이다. 아침 하루일과를 시작하게 전 모든 직원들이 모여 찬양과 큐티로 하루를 시작한다. 토요일에는 알파예배를 드리며 이때는 연기수업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과 회사 직원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또한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방송연예인 자살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생명사랑 정기예배도 이곳에서 드린다.  

김변호 목사는 “김은경 원장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기도하는 회사이며 인기있는 사람, 유명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서 자신이 세워진 곳에서 작은 예수로 살게하는 것이 목적이니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저는 큰 아들이 40일동안 기도하고 연극치료사가 되어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고 싶다며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을 때에 당황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을 가도록 아내와 함께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추천을 통해 ㈜피플지컴퍼니에 보냈습니다. 저는 매일 새벽 ㈜피플지컴퍼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김은경 대표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훌륭한 크리스찬 연기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방송 연예계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에게 왜 연예인과 관련된 일을 하느냐고 물었다.

“저는 이 계통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했고 나 자신도 성공과 명성을 위해서 부단히도 애쓰고 몸부림치며 달려갔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기획사 아이들을 방송, 연극,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리석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나의 참된 가치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저는 매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의 존재이유가 성공도 아닙니다. 돈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다음은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고 포부를 말했다.

‘피플지컴퍼니’는 나사렛대학교와 협력해서 크리스찬연기자를 양성하기 위한 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신학교로서는 처음으로 방송연기학과가 개설되어 전국의 크리스찬 연기자를 양성해서 방송연기영화분야에 기독교 문화를 선두하는 역할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플지컴퍼니’는 우리나라 방송연기영화 분야에 배테랑급 교수들이 직접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탤런트 안병경 씨, MBC프로덕션 대표이사를 지낸 유수열 감독, KBS교양제작국장을 지낸 송준기 PD, 영화배우 이대근 씨, 수퍼모델 박둘선 씨 , 박재우 교수 등이 후학들을 위해 김은경 원장과 함께 한다. 

‘피플지컴퍼니’는 특별한 광고도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여기저기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상담문의가 오고 있다. 최근에는 극동방송에서 인터뷔가 방송되고 회사에 대한 비젼을 들은 청취자들 중에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믿고 맡길 곳을 찾다가 김 원장을 찾아온다.

김 원장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경험이 많다. 본인이 인생의 절박한 순간까지 가보았기 때문에 인기를 얻기위해 찾아오는 청소년들과 젊은 청년들에게 말해줄 메시지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김 대표를 만나면 청소년들이 변화된다.  

실 예로 피플지컴퍼니에서 연기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김성준 군(가명)은 처음 올때만해도 웃음을 잃어버린체 무엇가에 쫒기듯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듯 긴장된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밝고 명랑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피플지컴퍼니에만 들어오면 얼굴이 바뀌고 표정이 바뀐다. 김변호 목사는 지인의 아들을 소개했는데 학생이 너무 달라져 소개한 보람이 있다고 좋아했다. 

러시아에서 9년 동안 유학을 하고 방송 연기 교수로 ㈜피플지컴퍼니에서 강의하고 있는 박재우 교수는 “제가 여러곳에서 일해보았지만 그리고 지금 5년동안 김은경 원장과 일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행복하고 좋은 적이 없습니다. 날마다 회사에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고 말했다.  

㈜피플지컴퍼니는 방송 연기자 아카데미 과정과 주부대상 차밍스쿨,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영화 및 공연을 기획하고 영상제작사업 등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일반인을 포함해서 장애인 연기자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서 장애인들이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피플지컴퍼니 02-324-3388. www.peopleg.co.kr).

업코리아 이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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