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이트맵 | Contact | 로그인 | 회원가입



Notice
피플지컴퍼니 김은경 대표, “청소년자살폭력예방 뮤지컬 공연할 학교 찾고 있어요.
by 관리자 2015-03-07 13:55:27
1,410 Views, 스크랩 스크랩

피플지컴퍼니 김은경 대표, “청소년자살폭력예방 뮤지컬 공연할 학교 찾고 있어요.


전국 40여개 학교 선정해서 뮤지컬 ‘4(死)번출구’ 공연할 계획

이승욱 기자  |  kuroo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18  21:5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중고등학생을 위해 자살예방 뮤지컬을 만든 피플지컴퍼니 김은경 대표 ⓒ업코리아

방송연기연극학원과 기획사를 운영하는 ㈜피플지컴퍼니 김은경 대표가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기위해 만든 뮤지컬 ‘4(死)번출구’를 무대에 올릴 전국 40여개 중,고등학교를 찾고 있다.

 

현재 6월 8일 미디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중고등학교에 들어가 자살 폭력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뮤지컬이 공연된다.

피플지컴퍼니 김은경 대표는 전국중고등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언제라도 달려가 강당을 공연장으로 꾸며 뮤지컬을 공연할 준비를 모두 마치고 공연할 학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 2010년과 2011년에 관객이 뽑은 최고의 라이브 공감 뮤지컬로 뽑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블랙코믹 뮤지컬이다. 최고의 기량을 갖춘 뮤지컬 배우들의 춤과 노래 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연기력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2011년 제5회 G-MIND 정신건강 연극제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경기도와 전국 60여곳에서 100회 이상 공연을 했다. 

60분간 펼치는 포복절도의 웃음과 마지막 감동적인 눈물로 마무리되는 ‘사(死)번출구’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 2년간 사랑을 받았다. 

‘4(死)번출구’는 인터넷 자살 동호회 시샾의 대신 죽여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에 만남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4(死)번출구’는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아픔과 기막힌 사연들을 코믹하고 가슴 뭉클하게 풀어가면서 현실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블랙코믹 뮤지컬이다. 

김은경 대표는 “최근 청소년들의 자살이 사회적인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된 점을 알고 ‘4(死)번출구’를 학교 강당에서 공연하기위해 준비를 마쳤어요. 현재 공연할 학교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전국을 순회하며 학교강당에서 학생들이 연극을 보고 자살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 열심히 살도록 꿈을 심는 뮤지컬로 사용되기 위해서 학교로 들어가 공연할 생각을 하였습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5일에도 고등학생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30여통의 문자를 남기고 자살을 했어요. 아쉽게도 다른 지역에서도 한 친구가 이성친구와 헤어진 후 자살을 했어요. 하루에 두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어요.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46명이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OECD가입국 중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1위라고 하는데 이제는 자살예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할 때입니다.”고 했다. 

김 대표도 방송연기학원과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온갖 수모와 상처를 받으며 마음이 상할대로 상해 때로는 죽음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를 절실히 깨닫기도 하고 사람들이 싫어지며 미움과 분노까지 생기기기도 했다고 한다.

이때 자신이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을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인생의 방황기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에 출석해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내가 잘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너무나 불쌍하고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아온 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결단과 각오를 가지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예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해서 설립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조하문 목사와 백성기 목사, 김변호 목사, 유수열 감독 등이 뜻을 같이해서 세워진 모임이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각 학교마다 찾아가 ‘4(死)번출구’ 공연을 하므로 자살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되도록 ‘4(死)번출구’가 쓰임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폭력과 자살예방을 위한 뮤지컬 ‘4(死)번출구’가 학교에서 공연될수 있도록 협력해서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우기 계기로 삼을수 있도록 협력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피플지컴퍼니는 방송 연기자 아카데미 과정과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영화 및 공연을 기획하고 영상제작사업 등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일반인을 포함해서 장애인 연기자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서 장애인들이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피플지컴퍼니 02-324-3388).  

업코리아 이승욱 기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